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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무조건 살린다' 여섯 번째 이야기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응급실 가본 경험 있으신가요? 요즘 '뺑뺑이'다 뭐다 말이 많은데, 그곳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요. 최은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요란한 빛을 내며 들어서는 구급차.
척수에 고름이 차 다른 병원에서 치료받다 이송된 환자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환자분 옆으로 좀 옮길게요"
"환자분 성함 어떻게 되세요. 여기 어딘 것 같아요?"
"검사 좀 해볼게요. 어디 아픈 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다른 쪽에선 환자 곁에 바짝 붙어 설명이 한창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허리 쪽 뼈가 아프다고 하셨잖아요."
새벽에 화장실에 가다 넘어져 119 릴플레이유형 구급대에 실려온 할머니, 잘 듣지 못하는 어르신이라 귀에 대고 이야기해야 하는 편입니다.
▶ 인터뷰 : 80대 낙상 환자 - "(많이 아프세요?) 많이 아팠어요. 움직이질 못했어. 화장실 가다 밤에, 뒤로 나자빠졌어."
이 환자는 턱부터 목까지 심한 열상을 입고 긴급 봉합수술을 받은 뒤 다시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릴플레이골드몽 (어쩌다가 사고를 당하신 거예요?) "사다리 타다 떨어져서"
"일하시다 그런 거예요?" "네, 일하다가"
그 사이 긴장을 깨고 전화벨이 울립니다.
"아 전원 문의요, 네 제가 의사입니다, 말씀해 주세요."
인근 요양병원에서 환자 검사와 치료가 바로 가능한 지 물어봅니다. 관련 내용
오션파라다이스플레이 ▶ 인터뷰 : 고진철 / 서울시 서남병원 응급실 과장 - "각 병원별로 전원 핫라인이라고, 전화번호가 다 공유돼 있거든요."
휘몰아치던 시간이 지나고 맞은 점심시간, 한 층만 내려가면 식당이지만, 그것조차 버겁습니다.
▶ 인터뷰 : 강민희 / 서울시 서남병원 응급실 간호파트장 - "식당은 지하 1층이긴 한데 관련 내용 모바일용바다이야기하는법 요. 사실 거기까지 내려가서 먹는 시간이…. "
"여기 선생님 곧 있으면 출산예정이시라서.
"이제 35주예요"
▶ 인터뷰 : 권예린 / 서울시 서남병원 응급구조사 - "다행히 움직이는 게 체질인 것 같아서 잘 맞는 것 같아요."
그 사이 문 앞은 사람들로 웅성거리고, 딸과 응급실을 찾은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5만 관련 내용 중년 남성은 얼굴 절반에 마비 증상을 호소하는 편입니다.
"눈 꽉 감아볼까요? 최대한 참아보세요."
"이쪽이 좀 잘 안돼요. 마비가 온 것 같아요."
바로 검사가 시작되고,
"뇌경색은 아닌 것 같아요. 뇌경색이 있으면 이런 하얀색이 뇌 부분에 나타나거든요. 그런데 뇌 부분에 나타나는 것은 없어요."
한참을 마음 졸인 아빠와 딸은 이제야 마음이 놓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끊임없이 환자가 이어지지만, 주취자가 없는 낮은 그나마 나은 편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 인터뷰 : 이승동 / 서울시 서남병원 입원의학센터장(응급의학과 전문의) - "서로 쌍방으로 싸워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섞인 상태로 와서 진료하다가 서로 다시 거기서 싸움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었고."
이 응급실은 5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씩 돌아가며 지키고 있는 편입니다.
아침 7시에 출근하면, 퇴근은 다음 날 아침 7시에 하는 편입니다.
▶ 인터뷰 : 고진철 / 서울시 서남병원 응급실 과장 - "이 생활을 오래해서 몸이 좀 맞춰져 있는 것 같아요."
"급하게 아파서 오는 분들이잖아요. 그런 분들을 바로 보고 치료를 하면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게 좀 보기도 좋고, 보람도 느끼고."
MBN뉴스 최은미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 [email protected] ]
영상취재 : 임채웅 기자 영상편집 : 유수진 그래픽 : 이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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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 임채웅 기자 영상편집 : 유수진 그래픽 : 이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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