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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박람회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들 [헤럴드경제 DB]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지난해 전체 일자리 증가율이 **0.2%**에 그치며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건설업 부진과 신규 채용 축소가 맞물리며 20대 일자리는 2년 연속 감소했고, 노동시장 중추인 40대 역시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2024년 일자리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일자리는 2671만개로 전년보다 6만개(0.2%) 증가했다. 2020~2022년 매년 70만~80만개 안팎 증가하던 일자리 증가 폭이 2023년 20만개로 급감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사실상 정체 국면에 들어선 셈 관련 내용 야마토무상플레이 이다.
20대·40대 동반 감소…60·70대만 30만개 증가
[기획재정부 제공]
연령별로는 20대(-15만개)가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했다. 40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플레이 방식 대(-17만개) 역시 전 연령대 중 가장 큰 폭의 감소를 보이며 고용 기반 약화를 드러냈다. 데이터처는 20대의 감소 요인으로 신규 채용 둔화와 인구 감소, 40대는 인구 구조 변화와 건설업 악화 영향을 지목했다.
반면 고령층에서는 일자리가 대폭 늘었다. 60대(+15만개)와 70세 이상(+15만개)에서만 30만개가 증가해 고령층 중심의 관련 내용 릴짱 관련 내용 고용 확대가 두드러졌다. 이는 돌봄·복지 서비스 확대와 은퇴 이후 재취업 증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성별로는 여성 일자리가 11만개 증가(+1.0%)한 반면, 남성은 6만개 감소(-0.4%)했다. 건설·제조 등 전통 산업 부진이 남성 고용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비영리·복지업종 증가 관련 내용 릴플레이갓 …영리기업·전통산업·영세사업장은 일제히 감소
작년 일자리 증가 폭 축소의 주된 요인은 건설업 부진이라고 데이터처는 분석했다. 건설업에서 6만개가 줄었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건설 경기 악화는 건설업뿐만 아니라 관련 파생 산업 일자리에도 악영향을 미치면서 전체 일자리 증가 둔화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 내용
릴플레이웹 기반 건설업 외에 금융·보험(-6만개), 운수·창고(-6만개)에서도 감소 폭이 컸다. 대신 보건·사회복지(13만개), 제조업(5만개), 협회·수리·개인(4만개) 등 산업에서 일자리 증가를 떠받쳤다. 보건·사회복지 일자리 증가는 국가 주도 돌봄 서비스 일자리가 늘어난 영향이다.
기업 규모별 일자리 변화에서도 양극화는 두드러진다. 비영리기업만 홀로 15만개 늘었고, 대기업(-8만개)과 중소기업(-1만개)은 모두 감소했다. 대기업의 지속일자리 비중은 84.4%로 높지만 신규채용 비중이 4.1%에 그쳐 고용 확대 여력이 크지 않다는 점도 드러났다.
기업의 종사자 규모별로 보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50명 미만 기업에서만 11만개 감소했다. 이 가운데 1~4명 영세 개인기업체 일자리가 7만개 줄어, 자영업 기반의 취약성이 다시 한번 점검됐다.
한편 이날 발표한 통계에서 사용하는 ‘일자리’ 개념은 근로자가 점유한 고용 위치를 의미하며, 통상 고용통계에서 쓰는 취업자와는 다르다. 한 사람이 주중에 회사에 다니며 주말에는 학원 강사로 일한다면 취업자는 1명이지만 일자리는 복수로 계산된다.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지난해 전체 일자리 증가율이 **0.2%**에 그치며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건설업 부진과 신규 채용 축소가 맞물리며 20대 일자리는 2년 연속 감소했고, 노동시장 중추인 40대 역시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2024년 일자리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일자리는 2671만개로 전년보다 6만개(0.2%) 증가했다. 2020~2022년 매년 70만~80만개 안팎 증가하던 일자리 증가 폭이 2023년 20만개로 급감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사실상 정체 국면에 들어선 셈 관련 내용 야마토무상플레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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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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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고령층에서는 일자리가 대폭 늘었다. 60대(+15만개)와 70세 이상(+15만개)에서만 30만개가 증가해 고령층 중심의 관련 내용 릴짱 관련 내용 고용 확대가 두드러졌다. 이는 돌봄·복지 서비스 확대와 은퇴 이후 재취업 증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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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자리 증가 폭 축소의 주된 요인은 건설업 부진이라고 데이터처는 분석했다. 건설업에서 6만개가 줄었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건설 경기 악화는 건설업뿐만 아니라 관련 파생 산업 일자리에도 악영향을 미치면서 전체 일자리 증가 둔화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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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규모별 일자리 변화에서도 양극화는 두드러진다. 비영리기업만 홀로 15만개 늘었고, 대기업(-8만개)과 중소기업(-1만개)은 모두 감소했다. 대기업의 지속일자리 비중은 84.4%로 높지만 신규채용 비중이 4.1%에 그쳐 고용 확대 여력이 크지 않다는 점도 드러났다.
기업의 종사자 규모별로 보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50명 미만 기업에서만 11만개 감소했다. 이 가운데 1~4명 영세 개인기업체 일자리가 7만개 줄어, 자영업 기반의 취약성이 다시 한번 점검됐다.
한편 이날 발표한 통계에서 사용하는 ‘일자리’ 개념은 근로자가 점유한 고용 위치를 의미하며, 통상 고용통계에서 쓰는 취업자와는 다르다. 한 사람이 주중에 회사에 다니며 주말에는 학원 강사로 일한다면 취업자는 1명이지만 일자리는 복수로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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