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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9 12:56 조회 265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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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우 전쟁을 끝내기 위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안을 놓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 미국과 치열한 추가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협정이 타결될 경우 국제관계에 미칠 영향이 크기 영향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편입니다.
3년 9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는 전쟁이 과연 끝날 수 있을지, 국제부 금철영 기자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지만 우크라이나의 반발이 심했고, 유럽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이었는데, 현재 어떤 상황이라고 봐야 할까요?
[기자]
협상 타결까지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는 편입니다.
일단 우크라이나에 매우 불리하게 황금성릴플레이 페이지 보였던 최초의 28개 항목의 종전안이 우크라이나 요구로 19개로 줄었는데요,
그럼에도 여전히 우크라이나에 불리한 내용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는 평가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영토조항, 즉 기존의 러시아 점령지를 어떻게 할 것인지가 협정 문구에 들어가면 우크라이나로선 뼈아풀 수 밖에 없는 편입니다.
강대국의 침공에 릴플레이갓 의한 영토주권 변경을 승인하는 사례가 된다는 점에서 유럽도 크게 우려하고 있는 편입니다.
다만 최초 안에 있던 우크라이나군을 60만 명으로 제한하는 내용이 80만 명으로 완화됐고,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원천 차단한다는 내용도 수정이 된 것으로 보이지만 이것으론 우크라이나의 안전보장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 손오공플레이 앵커]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안에 대해 러시아는 당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요.
수정안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라고 봐야 할까요?
[기자]
러시아는 겉으로는 유럽이 개입해서 종전안이 후퇴했다고 비난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러시아가 가장 중시하는 영토 문제에 있어서 러시아 바다신2설치 자료 입장이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여서 향후에도 사실상 이 조항을 관철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현재 동부 지역 공업지대로서 러시아가 가장 중시하는 도네츠크에서 우크라이나군의 저항이 만만치 않고 러시아는 80퍼센트 정도 점령하고 있는 편입니다.
러시아는 도네츠크주의 나머지 20퍼센트 영토까지 포함해서 기존 점령지역 전체를 조 릴플레이황금성 약을 거쳐 인정받고 싶어 하는 것이죠.
반면 우크라이나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이라고 하겠습니다.
[앵커]
러시아가 동부전선 최대 격전지이자 전략 요충지인 포크로우스크를 점령했다, 이렇게 발표하면서 러시아 국기를 도시 광장에서 게양한 사진까지 올리기도 했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기자]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전투가 계속되고 있고 일부 러시아군이 진입했지만, 곧 격퇴돼 물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발표가 거짓말이라는 것이죠.
포크로우스크는 전략 요충지로 여러 철도노선과 도로가 만나는 지점이어서 우크라이나가 이곳을 잃게 되면 상당한 타격을 받는 것이 사실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 최정예 부대들이 이곳에 집결해서 러시아군과 싸우고 있고, 러시아도 병력을 증강해 이곳을 집중 공략해 왔습니다.
러시아가 이곳을 집중 공격한지 1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그동안 도시를 중심으로 양쪽에서 포위망을 좁혀가면서 우크라이나 군이 고전했던 것은 사실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러시아는 도네츠크를 완전히 장악하기 위해 이곳을 반드시 점령해야 하므로 병력 소모전을 유도하면서 그동안 공세를 계속해 왔습니다.
우크라이나가 포크로우스크를 계속 사수할지 아니면 러시아 발표대로 이곳이 완전히 러시아군 수중에 들어갔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협상 타결 전까지 전선에서는 전투가 더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봐야 할까요?
[기자]
그렇습니다.
결국 협정의 성격을 어떻게 규정하든 핵심은 영토 관련 조항에 있는 편입니다.
다만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양측 모두 엄청난 국력을 소모하는 전쟁을 지속하기에 현재로선 쉽지 않다는 평가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이른바 평화협정 내용에 대한 논의가 당초 예상과 달리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대목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앵커]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과거 핵 포기까지 하면서 받았던 '안전보장 각서'도 휴지 조각에 불과했다는 뼈저린 경험이 있는데, 이번 평화협정이 과연 우크라이나의 미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까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상을 염두에 둔 듯 스스로 평화 관리자가 되겠다는 취지의 언급도 했는데 미국도 안전보장에 참여하게 되나요?
[기자]
말씀하신 대로 1994년 우크라이나가 자국 내 천8백 기의 핵무기를 포기하고 이전하는 대가로 영토주권의 보장을 받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이른바 '부다페스트 각서'가 체결됐었죠.
다만 결국 휴지 조각이 되고 말았는데요.
이번 협정안 논의 과정에서도 이 문제가 쟁점이 되고 있는 편입니다.
미군의 주둔이나 관여를 우크라이나가 강력히 희망하곤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나온 것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로선 나토 가입은 안 되지만 유럽연합 가입은 허용하는 선에서 논의 중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다만 EU 가입에는 여러 절차와 기준이 있기 영향으로 이 안이 확정된다 해도 실제 가입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게 될 수 있는 편입니다.
동부전선에 비무장 지대를 설치하고 유럽은 물론 미군의 주둔 가능성도 나오고 있는데, 이 문제는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영상편집:김신형 김은주/자료조사:주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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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철영 기자 ([email protected])
러-우 전쟁을 끝내기 위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안을 놓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 미국과 치열한 추가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협정이 타결될 경우 국제관계에 미칠 영향이 크기 영향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편입니다.
3년 9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는 전쟁이 과연 끝날 수 있을지, 국제부 금철영 기자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지만 우크라이나의 반발이 심했고, 유럽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이었는데, 현재 어떤 상황이라고 봐야 할까요?
[기자]
협상 타결까지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는 편입니다.
일단 우크라이나에 매우 불리하게 황금성릴플레이 페이지 보였던 최초의 28개 항목의 종전안이 우크라이나 요구로 19개로 줄었는데요,
그럼에도 여전히 우크라이나에 불리한 내용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는 평가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영토조항, 즉 기존의 러시아 점령지를 어떻게 할 것인지가 협정 문구에 들어가면 우크라이나로선 뼈아풀 수 밖에 없는 편입니다.
강대국의 침공에 릴플레이갓 의한 영토주권 변경을 승인하는 사례가 된다는 점에서 유럽도 크게 우려하고 있는 편입니다.
다만 최초 안에 있던 우크라이나군을 60만 명으로 제한하는 내용이 80만 명으로 완화됐고,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원천 차단한다는 내용도 수정이 된 것으로 보이지만 이것으론 우크라이나의 안전보장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 손오공플레이 앵커]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안에 대해 러시아는 당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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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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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부 지역 공업지대로서 러시아가 가장 중시하는 도네츠크에서 우크라이나군의 저항이 만만치 않고 러시아는 80퍼센트 정도 점령하고 있는 편입니다.
러시아는 도네츠크주의 나머지 20퍼센트 영토까지 포함해서 기존 점령지역 전체를 조 릴플레이황금성 약을 거쳐 인정받고 싶어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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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동부전선 최대 격전지이자 전략 요충지인 포크로우스크를 점령했다, 이렇게 발표하면서 러시아 국기를 도시 광장에서 게양한 사진까지 올리기도 했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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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여전히 전투가 계속되고 있고 일부 러시아군이 진입했지만, 곧 격퇴돼 물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발표가 거짓말이라는 것이죠.
포크로우스크는 전략 요충지로 여러 철도노선과 도로가 만나는 지점이어서 우크라이나가 이곳을 잃게 되면 상당한 타격을 받는 것이 사실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 최정예 부대들이 이곳에 집결해서 러시아군과 싸우고 있고, 러시아도 병력을 증강해 이곳을 집중 공략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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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협상 타결 전까지 전선에서는 전투가 더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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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양측 모두 엄청난 국력을 소모하는 전쟁을 지속하기에 현재로선 쉽지 않다는 평가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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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과거 핵 포기까지 하면서 받았던 '안전보장 각서'도 휴지 조각에 불과했다는 뼈저린 경험이 있는데, 이번 평화협정이 과연 우크라이나의 미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까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상을 염두에 둔 듯 스스로 평화 관리자가 되겠다는 취지의 언급도 했는데 미국도 안전보장에 참여하게 되나요?
[기자]
말씀하신 대로 1994년 우크라이나가 자국 내 천8백 기의 핵무기를 포기하고 이전하는 대가로 영토주권의 보장을 받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이른바 '부다페스트 각서'가 체결됐었죠.
다만 결국 휴지 조각이 되고 말았는데요.
이번 협정안 논의 과정에서도 이 문제가 쟁점이 되고 있는 편입니다.
미군의 주둔이나 관여를 우크라이나가 강력히 희망하곤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나온 것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로선 나토 가입은 안 되지만 유럽연합 가입은 허용하는 선에서 논의 중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다만 EU 가입에는 여러 절차와 기준이 있기 영향으로 이 안이 확정된다 해도 실제 가입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게 될 수 있는 편입니다.
동부전선에 비무장 지대를 설치하고 유럽은 물론 미군의 주둔 가능성도 나오고 있는데, 이 문제는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영상편집:김신형 김은주/자료조사:주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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