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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경기 컬쳐 로드 AI 로봇오페라 프리뷰 권병준 작가 퍼포먼스 '아해와 나엘'.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가 오는 11일 백남준아트센터 랜덤엑세스홀에서 2025 경기 컬쳐 로드 'AI 로봇오페라' 프리 오프닝(Pre-Opening)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년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앞두고 시범적으로 추진되는 'AI 로봇 오페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백남준이 '로봇 K-456'을 거쳐 1964년 '로봇오페라' 퍼포먼스에서 보여준 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그의 정신을 잇고자 하는 취지다.
경기도형 문화예술을 발견하고 실험적 비주류 장르를 지원하며, 문화 소외지역에 새로운 문화 바다이야기플레이기 경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병준·오영진, 김은준, 장효진 등 모두 4명의 작가 및 연구자, 비평가가 참여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영상 상영회에서는 백남준아트센터 소장품인 '로봇 K-456'(1964/1996)의 복원 과정을 최초 공개한다. 이번 복원은 백남준아트센터 소장품 관리 규정에 따라 제작된 '예술- 관련 내용 뽀빠이릴플레이 기술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작품 구입 당시 제공받은 슈아 아베(Shuya Abe)의 매뉴얼과 회로도를 참고해 진행했다.
슈아 아베는 백남준의 기술 조력자이자 일본 전기공학자다. '로봇 K-456' 작품 제작을 협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복원 사업에는 사일로랩이 기술 파트너로 참여했다.
'로봇 K-456'은 현대미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사례 술사에서 최초로 제작된 '움직이는 로봇'으로, 이번 공개 영상을 거쳐 '로봇 K-456' 복원 의의를 살펴볼 수 있으며 로봇의 움직임도 일부 점검할 수 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대화는 권병준 작가와 오영진 비평가가 패널로 참여한다. 권병준은 서거 20주기를 앞둔 만큼, '로봇 K-456'과 권병준의 로봇이 함께 출연하는 로봇 마 사이다쿨연결방식 당극 '유령극단, 심각한 밤을 보내리(가제)'(2026)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는 백남준 서거 퍼포먼스 제작발표회의 일환으로, 작품 구성 및 AI 기반으로 시나리오를 창작하게 된 배경과 백남준과 '로봇 K-456'에서 받은 영향 등을 함께 이야기해 본다. 관련 내용
사아다쿨 관련 내용
▲ 권병준 작가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 장효진 연구자.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패널로 참석하는 오영진 비평가는 AI를 활용한 창작 영역에 지평을 연 인물로, 기술의 발전이 예술 생태계에 주는 영향력을 주제로 백남준과 권병준 작가의 작품 속 이야기를 이끌 예정이다.
세 번째 프로그램은 김은준 음악가의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아 내년 1월에 백남준아트센터에서 공개 예정인 '시퀀셜(Seqential)'(2026) 의 일부로, 피아노 연주자이자 컴퓨터 음악 작곡가 김은준의 작품이다.
퍼포먼스는 피아노와 비올라의 협연과 전자음악으로 구성되며, 김은준은 백남준의 '로봇 K-456'이 모차르트 퀘헬 번호 456에서 따온 것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작품을 연주한다. 그는 클래식 음악과 전자음악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운드 퍼포먼스로 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협연하는 비올라 연주는 변정인 연주자가 맡았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강연으로 구성된다. 장효진 연구자는 ''로봇 K-456'과 AI로봇사회-불완전한 기계와 인간의 공존을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백남준의 로봇을 문화로봇공학적(Cultural Robotics)으로 해석한 관점을 강의한다. 그는 인간이 로봇과 함께하는 문화, 로봇 문화의 구체적인 모습을 백남준의 '로봇 K-456'이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 현대사회에서 노동을 대체하는 목적으로 개발된 로봇산업과 달리 백남준의 '로봇 K-456'은 인간과 상호작용을 위한 로봇으로 인간과 기계의 소통을 한다는 점을 조명하고자 한다.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이번 프리 오프닝 행사는 백남준의 '로봇 K-456'의 복원 과정을 최초 공개함에 의미가 있다"며, "기술과 예술을 잇는 문화적인 관점에서의 '로봇 K-456' 관련 강연과 '움직이는 로봇' 작품을 오마주한 관점에서의 연주 퍼포먼스가 이어져 백남준의 작품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상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등 자세한 내용는 백남준아트센터 누리집(njp.ggcf.kr)에서 점검할 수 있다.
/박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백남준아트센터가 오는 11일 백남준아트센터 랜덤엑세스홀에서 2025 경기 컬쳐 로드 'AI 로봇오페라' 프리 오프닝(Pre-Opening)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년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앞두고 시범적으로 추진되는 'AI 로봇 오페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백남준이 '로봇 K-456'을 거쳐 1964년 '로봇오페라' 퍼포먼스에서 보여준 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그의 정신을 잇고자 하는 취지다.
경기도형 문화예술을 발견하고 실험적 비주류 장르를 지원하며, 문화 소외지역에 새로운 문화 바다이야기플레이기 경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병준·오영진, 김은준, 장효진 등 모두 4명의 작가 및 연구자, 비평가가 참여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영상 상영회에서는 백남준아트센터 소장품인 '로봇 K-456'(1964/1996)의 복원 과정을 최초 공개한다. 이번 복원은 백남준아트센터 소장품 관리 규정에 따라 제작된 '예술- 관련 내용 뽀빠이릴플레이 기술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작품 구입 당시 제공받은 슈아 아베(Shuya Abe)의 매뉴얼과 회로도를 참고해 진행했다.
슈아 아베는 백남준의 기술 조력자이자 일본 전기공학자다. '로봇 K-456' 작품 제작을 협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복원 사업에는 사일로랩이 기술 파트너로 참여했다.
'로봇 K-456'은 현대미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사례 술사에서 최초로 제작된 '움직이는 로봇'으로, 이번 공개 영상을 거쳐 '로봇 K-456' 복원 의의를 살펴볼 수 있으며 로봇의 움직임도 일부 점검할 수 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대화는 권병준 작가와 오영진 비평가가 패널로 참여한다. 권병준은 서거 20주기를 앞둔 만큼, '로봇 K-456'과 권병준의 로봇이 함께 출연하는 로봇 마 사이다쿨연결방식 당극 '유령극단, 심각한 밤을 보내리(가제)'(2026)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는 백남준 서거 퍼포먼스 제작발표회의 일환으로, 작품 구성 및 AI 기반으로 시나리오를 창작하게 된 배경과 백남준과 '로봇 K-456'에서 받은 영향 등을 함께 이야기해 본다. 관련 내용
사아다쿨 관련 내용
▲ 권병준 작가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 장효진 연구자.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패널로 참석하는 오영진 비평가는 AI를 활용한 창작 영역에 지평을 연 인물로, 기술의 발전이 예술 생태계에 주는 영향력을 주제로 백남준과 권병준 작가의 작품 속 이야기를 이끌 예정이다.
세 번째 프로그램은 김은준 음악가의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아 내년 1월에 백남준아트센터에서 공개 예정인 '시퀀셜(Seqential)'(2026) 의 일부로, 피아노 연주자이자 컴퓨터 음악 작곡가 김은준의 작품이다.
퍼포먼스는 피아노와 비올라의 협연과 전자음악으로 구성되며, 김은준은 백남준의 '로봇 K-456'이 모차르트 퀘헬 번호 456에서 따온 것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작품을 연주한다. 그는 클래식 음악과 전자음악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운드 퍼포먼스로 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협연하는 비올라 연주는 변정인 연주자가 맡았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강연으로 구성된다. 장효진 연구자는 ''로봇 K-456'과 AI로봇사회-불완전한 기계와 인간의 공존을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백남준의 로봇을 문화로봇공학적(Cultural Robotics)으로 해석한 관점을 강의한다. 그는 인간이 로봇과 함께하는 문화, 로봇 문화의 구체적인 모습을 백남준의 '로봇 K-456'이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 현대사회에서 노동을 대체하는 목적으로 개발된 로봇산업과 달리 백남준의 '로봇 K-456'은 인간과 상호작용을 위한 로봇으로 인간과 기계의 소통을 한다는 점을 조명하고자 한다.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이번 프리 오프닝 행사는 백남준의 '로봇 K-456'의 복원 과정을 최초 공개함에 의미가 있다"며, "기술과 예술을 잇는 문화적인 관점에서의 '로봇 K-456' 관련 강연과 '움직이는 로봇' 작품을 오마주한 관점에서의 연주 퍼포먼스가 이어져 백남준의 작품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상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등 자세한 내용는 백남준아트센터 누리집(njp.ggcf.kr)에서 점검할 수 있다.
/박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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